[Economist] 집에서도 아바타를 관람하기 (Avatar in the home)

Avatar in the home


Jan 8th 2010
From Economist.com


Once again, 3D television is poised to enter the living room
다시 한번, 3D TV가 거실로 들어올 준비를 하고 있다.


EVERY decade or so, your correspondent—ever the wishful thinker—gets carried away by industry hype about 3D television being just around the corner. Each time, a buzz goes round about some new enabling technology which, better than anything seen before, will really make it happen now, honest. And each time, the fad fizzles after a few years as manufacturers fail to deliver on their promises because of glitches in the hardware, shortages of programming material worth watching, and viewers who find wearing dorky spectacles to perceive the sense of depth all too much of a chore.


매 10년정도 마다, 항상 희망적으로 생각하는 필자는 3D TV가 곧 현실화 될 것이라는 산업계의 떠들썩한 선전에 흥분했다. 매번, 예전에 선보인 적 없는 새로이 가능하게 된 이 기술이 정말 현실화 될 것이라는 루머가 끊임없이 있었다. 그때마다, 그 열광은 몇년 계속되지 못했는데 왜냐하면 하드웨어의 기술상 문제나, 3D를 통해 볼만한 프로그램의 부족, 그리고 사용자들이 멍청해보이는 안경을 써야만 그 깊이를 느낄 수 있다는 것이 귀찮다고 느끼는 것들 때문에 제조사들이 그 약속을 지키는데 실패했기 때문이다.


The latest wave of enthusiasm for 3D television started at last year’s Consumer Electronics Show (CES)—the annual gadget-fest held in Las Vegas during the first week of January—with equipment makers confidently predicting they would sell millions of “3D-ready” television sets during 2009 (see “In your face”, January 16th, 2009). Though that did not exactly happen, they are back again at CES this week predicting much the same, only more so.


가장 최근 3D TV에 대한 열광이 시작된 것은 작년 CES(Consumer Electronics Show)에서 였고, 이는 매년 열리는 가전기기 축제로 작년 1월 첫째 주에 라스베가스에서 가전 제조업체들의 2009년 수백만대의 3D TV를 팔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에 찬 예상과 함께 개최되었었다. 하지만 예상은 빗나갔고, 그들은 이번 주 개최된 CES에 다시 돌아와 대부분 비슷하지만, 약간 상향된 예상을 하고 있다.



Last year, fewer than 1m of America’s 115m homes with TVs bought sets capable of showing 3D content—perhaps because there was next to no 3D content for them to watch. Undeterred, the Consumer Electronics Association reckons some 4.3m 3D-compatible sets will be sold this year. By 2013, it expects them to account for 25% of all television sales. That may be a bit optimistic, if the introduction of high-definition television (HDTV) is any guide. It took seven years for sales of those in America to reach the “maturity level” of 30m units a year.


작년, 미국의 총 1억 1천 5백만 가구 중 고작 백만도 안되는 가구만 3D 컨텐츠를 보여줄 수 있는 TV를 구매했다. 이는 아마도 볼만한 3D 컨텐츠가 거의 없었기 때문이다. 이에 좌절치 않고 소비자 가전 협회는 올해 약 4백3십만대의 3D TV가 팔릴 것으로 예상했다. 2013년까지 모든 TV 판매의 25%를 점유할 것으로 기대했다. 고해상도 TV(HDTV)가 도입되었을 때를 참고해보면 이는 다소 낙관적인 예상으로 보인다. HDTV도 미국 내의 시장이 성숙된 단계로 볼 수 있는 1년에 3천만대가 팔릴때까지 7년이 걸렸다.


For sure, the consumer-electronics industry needs some new technological twist now HDTV has gone mainstream, with prices beaten down below the $1,000 mark. In the decade since they were introduced, HDTV sets have gone from being expensive novelties for early adopters with deep pockets to something most households can readily afford. In wealthier parts of the world, practically anyone who was likely to buy an HDTV set now has one.


소비자 가전 산업에서 1000달러 이하로 가격이 떨어지면서 주류에서 사라져버린 HDTV를 대체할 새로운 기술이 필요한 것은 확실하다. 처음 소개된 이후 지난 십년 동안 HDTV은 돈 많은 얼리 어답터들을 위한 비싸고 신기한 물건에서 대부분의 가정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는 것으로 바뀌었다. 세계의 부유한 나라에서는 누구나 원하면 쉽게 구입할 수 있는 현실이 되었다.


The latest hype about 3D in the home is aimed at getting consumers to ditch their recent acquisitions in favour of something bigger, better and more profitable for manufacturers than the cut-price television sets being sold today. Early 3D televisions are expected to cost $2,000 and up—and that is without counting the cost of the special glasses.


집에서의 3D 환경에 대한 가장 최근의 선전은 소비자들이 최근에 구입한 물건들을 버리고 더 크고, 나은, 현재 할인된 가격의 TV가 팔리는 것보다는 제조사에게는 더 이익이 되는 것을 새로 장만하는 것을 노리고 있다. 초기의 3D TV는 특수 안경을 제외하고 2000달러 이상으로 예상되고 있다. 


As in the cinema, the promise of high-definition, three-dimensional (HD3D) television is all about providing a more immersive, true-to-life experience. This is done in the cinema by projecting two slightly different views onto the screen. In combining them, the brain adds a sense of depth—just as it does naturally with the different perspectives seen by the left and the right eye.


영화관에서 처럼, 고해상도 3D(HD3D) TV는 더 매혹적이고 현실감있는 경험을 제공해 줄 것을 약속하고 있다. 이는 영화관에서는 2개의 서로 다른 시점에서의 영상을 스크린에 투사해서 이루어진다. 이 두 시점을 하나로 합쳐 뇌에서 자연적으로는 좌우 눈이 서로 다른 시점에서 보고 있는 것 같은 깊이를 느낄 수 있게 해준다.


You still have to wear nerdish spectacles to get the effect. But the complaints of nausea and headaches that were common with 3D movies in the 1950s have now, largely, been licked. Instead of having cardboard “anaglyph” spectacles with a crude red filter for one eye and cyan for the other, the increasingly popular 3D system developed by RealD of Beverly Hills, California, relies on circularly polarised light—with one lens polarising the light to the left, and the other to the right. Polarisation is also used in megascreen IMAX theatres. In this case, however, the light is polarised in a different linear direction for each eye, so as to match the polarisation of the two side-by-side projectors used to show the film.


이러한 효과를 얻기 위해서는 우스꽝스러운 안경을 써야한다. 하지만 1950년대에는 일반적이었던 구역질이나 두통에 대한 불평들이 현재는 상당부분 없어졌다. 빨간색 필터 그대로 한쪽 눈에, 다른 쪽에는 청록색을 붙여 마분지로 만든 장난감스러운 안경을 쓰는 것 대신, 최근 캘리포니아의 비버리 힐즈에 위치한 ReadD 사에 의해 개발되어 인기를 얻고 있는 3D 시스템은 한 렌즈는 빛을 왼쪽으로 편광 시키고 다른 쪽은 오른 쪽으로 편광 시키는 순환적인 편광 빛을 이용한다. 편광은 IMAX 극장에서의 거대한 스크린에서도 사용된다. 하지만 이 경우에는 빛이 각 눈의 서로 다른 선형 방향으로 되어 두개의 나란한 프로젝터의 편광이 서로 맞추어져 필름을 상영할 수 있게 된다.


Unlike 3D movies such as “Beowulf”, “Up” and, most recently, “Avatar”, which use “passive-polarising” spectacles costing a few dollars a pair, watching 3D on a television set requires “active-shutter” glasses that blink the left and right lenses on and off alternately, in sync with an infra-red signal from the TV set. At present, such battery-powered spectacles cost around $100 a pair. Invite friends over to watch the occasional 3D movie or a football match, and you will need to fork out a further $500 or so.


“베오울프”나 “Up”, 그리고 가장 최근의 “아바타”에 이르기까지 몇 달러에 불과한 “수동적 편광법” 안경을 사용하는데 반하여, 3D를 TV에서 보기 위해서는 TV로부터의 적외선에 맞추어 왼쪽, 오른쪽을 동시 하나씩만 깜빡여 주는 “능동적 셔터” 안경이 필요하다. 현재 배터리에 의해 구동되는 이러한 안경은 하나에 100달러 근처이다. 드문드문 나오는 3D 영화나 풋볼 게임을 친구들을 초대해 같이 보기 위해서는 500달러 혹은 그 이상을 지불해야 한다.


Attempts to use the much cheaper system of polarising glasses for watching HD3D television have not been a success. Unlike 3D in the cinema, the brightness and clarity of the small picture on a TV screen can suffer because the separate images for the left and right eyes tend to bleed into one another. Such “crosstalk” does not occur to anything like the same extent with active-shutter glasses because they close one lens while the other is open. Also, a television screen that is to be used with cinema glasses needs a special polarising coating, which adds further to its cost.


HD3D TV를 보기 위해 훨씬 더 싼 편광 안경을 사용하기 위한 시도는 아직 성공하지 못하고 있다. 영화관에서의 3D와는 다르게, 좌우 눈을 위해 분리된 두개의 영상이 서로를 방해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작은 TV화면에서 밝고 선명함을 구현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그러한 “혼선” 현상이 “능동적 셔터” 안경에서는 그만큼 발생하지는 않는데, 이는 한쪽 렌즈가 열려있을 때는 반대편을 닫아버리기 때문이다. 또한, TV 화면에는 관람용 안경을 사용하기 위해 특별한 편광 코팅을 해야하는데 이로 인해 가격이 상승한다.  


How to get rid of those pesky glasses altogether? All the big television makers, as well as a number of national laboratories, are experimenting with “autostereoscopic” displays. Several flat-panel systems that create a perception of depth without the need for special head gear have been invented. One ambitious approach uses eye-tracking gear to adjust the stereoscopic pair of images automatically, so that the viewer continues to see the 3D effect even when moving his head.


이런 성가신 안경들을 어떻게 없앨수 있을까? 모든 거대 TV 제조사들 뿐 아니라 많은 국립 연구소들은 자동 입체 화면을 실험 중이다. 여러 장의 평판 시스템들을 이용해 머리에 뒤집어 쓰는 특수한 장치가 필요없이 깊이를 느낄 수 있게 해주는 기술이 개발 중이다. 하나의 대담한 접근 방법으로 시선을 쫓아가는 장치를 이용해서 입체로 된 영상들을 자동으로 조절 할 수 있게 하는 것이 있다. 따라서 관찰자는 머리를 움직일때도 계속 3D 효과를 볼 수 있게 된다.


A more common solution is to use either a lenticular lens arrangement (an array of lens that magnify differently, depending on the position of the head) or a parallax barrier (a layer of material in front of the screen, with a series of slits that let each eye see a different set of pixels). In either case, the viewer has to adjust his head-position carefully to get the effect of depth. Both systems offer multiple sweet spots, which allows several people to watch the screen simultaneously. Unfortunately, both cause eye-strain and headaches when used for any length of time. Even so, Sir Howard Stringer, Sony’s chief executive, expects spectacle-free HD3D to be available commercially within three to five years. He may be right, but your correspondent wouldn’t put money on it.


보다 일반적인 방법으로 볼록 렌즈들의 배열 (머리의 위치에 따라 서로 다르게 확대 시켜주는 나열된 렌즈들) 이나 변위 장벽(?) (각각의 눈이 다른 상을 보게하는 위치 차가 나타나는 화면 앞의 물체들의 층) 이 있다. 양쪽 모두, 관찰자는 깊이를 느끼기 위해서 머리의 위치를 신중하게 조절해야 한다. 두 시스템 모두 복수의 관람 위치를 제공하는데, 이는 여러 사람들이 동시에 하나의 화면을 볼 수 있게 한다. 불행히도, 양쪽 모두 오랜 시간 시청했을 경우 눈의 피로와 두통을 유발한다. 그럼에도 소니의 CEO 하워드 스팅어는 안경이 필요없는 HD3D TV가 향후 3년에서 5년 이내에 상용화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한다. 그가 옳을지도 모르겠지만, 필자는 이에 돈을 걸지는 않을 것이다.


More immediately, a bigger problem facing the set-makers is ensuring there is enough 3D material to watch. With Hollywood studios making only a handful of 3D feature films a year, the bulk of the programming will have to come from synthesised versions of existing 2D movies and shorter features, along with sporting events. None of that is cheap. Converting a movie into a 3D format ready for high-definition broadcasting costs millions of dollars. As for sporting events, there is currently only one truck in the whole of America that is kitted out for covering live outdoor events in HD3D.


TV 제조사들에게 닥친 더 긴급하고 커다란 문제는 볼만한 3D 영상들을 많이 확보하는 것이다. 헐리우드에서는 1년에 고작 몇 편정도의 3D 영화를 만들고 있고, 많은 수의 프로그램들이 이미 있는 2D 영화나 스포츠 같은 더 짧은 것을 합성해서 만들어져야 한다. 이들도 싼값에 확보할 수는 없다. 하나의 영화를 HD 방송을 위한 3D 포맷으로 바꾸는데도 수백만 달러가 든다. 스포츠 이벤트를 위해 야외 HD3D 중계 장비를 갖춘 트럭은 현재 미국 전체에 단 하나만 존재한다. 


Nevertheless, the venerable sports network, ESPN, plans to start a new HD3D channel this summer in time for the World Cup in South Africa. All told, it plans to show 85 live sporting events in its first 12 months. In between these showings, the network will go off the air. More ominously, it has made no promises about continuing the HD3D service beyond its first year.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통의 스포츠 네트워크 ESPN은 새로운 HD3D 채널을 이번 여름 남아공 월드컵에 맞추어 시작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첫 12개월 동안 모두 합쳐 85개의 라이브 스포츠 중계를 방영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중계 중간에는 방송 송출을 중단할 예정이다. 더 안좋은 소식은 첫해 이후에 HD3D 서비스를 계속할지 약속할 수 없다는 사실이다.


Another hang-up is that HD3D uses up to four time the bandwidth of ordinary high-definition television—which is itself a bandwidth hog. For the cable operators responsible for piping the networks’ shows into people’s homes, 3D television is not their most pressing issue. Most are still trying to find enough bandwidth for all the high-definition channels that are currently available.


또 다른 골칫거리는 HD3D가 대역폭을 엄청나게 잡아먹는 일반적인 HDTV의 4배에 달하는 대역폭을 요구한다는 것이다. 방송국의 프로그램들을 고객의 집까지 보내주는 책임을 가진 케이블 회사에게는 3D TV는 그리 긴급한 사항이 아니다. 대부분 현재 가능한 수준의 모든 HD 채널들에 대한 대역폭을 확보하는데 열중하고 있다. 


Your correspondent has a sneaking suspicion that, if and when 3D television is finally ready for prime time, it will arrive not by courtesy of cable, satellite or over-the-air broadcasting, but via the internet—perhaps, if things go well, in another decade’s time.


필자는 은밀한 예감 하나를 가지고 있는데, 3D TV가 황금시간 대를 위한 준비를 마친다면, 그것은 케이블 업체들의 협조나, 위성, 무선 방송을 통해서가 아니라, 인터넷을 통해서 일 것이고 아마 모든 것이 착착 진행된다면 이 다음의 10년동안 일 것이다.

[Economist] 어둠 속의 생명을 찾아서 (Looking for life in the shadows)

Planet hunting Looking for life in the shadows


Jan 7th 2010
From The Economist print edition


The search for a second Earth gets serious
새로운 지구를 찾는 일의 심각성이 커진다.
 



IN THE 19th century astronomers spent a lot of time seeking shadows crossing the sun. They were searching for Vulcan, a putative planet inside the orbit of Mercury, by looking for its transits. These are the moments when, viewed from Earth, the hypothetical planet would cross the solar disc. Sadly, there was no Vulcan to be found, but the method itself is sound, and it is the modus operandi of Kepler, an American probe that has been trailing round the sun in the Earth’s wake since March 2009.


19세기 천문학자들은 태양 너머 어둠을 관찰하는데 많은 시간을 보냈다. 그들은 수성을 중심으로 도는 궤도 속에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Vulcan가 수성의 위를 통과하기를 기다리면서 그것을 찾고 있었다. 지구에서 봤을때, 그 순간은 이 가설속의 행성이 태양 원반을 가로지르는 때 일 것이다. 안타깝게도, Vulcan은 발견되지 않았지만, 그 관찰 방법은 옳았으며 이는 2009년 이래 지구의 자취를 쫓아 태양 주위를 도는 미국의 무인 우주 탐사선 kepler의 활용 방법이 되었다.


Kepler is a telescope that looks simultaneously and continuously at more than 150,000 stars, recording the amount of light coming from them. It is seeking the tiny, periodic diminutions of illumination caused by planetary transits and, on January 4th, the team running it announced at a meeting of the American Astronomical Society, in Washington, DC, that five such patterns had shown up in the first six weeks of the probe’s operation.


Kepler는 동시에, 지속적으로 150,000개 이상의 별을 관찰 할 수 있으며, 이들로부터 오는 빛의 양을 기록할 수 있는 망원경이다. 이 망원경은 행성 면 통과로 인한 작고, 주기적인 밝기의 감소를 찾는데, 이를 운용하는 팀은 1월 4일에 워싱턴 DC에서 개최된 미 천문학 협회에서 이 탐사선의 최초 6주 간의 운용 동안 5개의 그러한 패턴을 발견했다고 발표했다.


The past 15 years have shown that planets around stars other than the sun are commonplace. More than 400 have been located by looking for the wobbles in parent stars that orbiting planets cause. A decent wobble, though, requires a massive planet, so the wobble method does not favour the discovery of smaller, Earth-sized objects. Kepler, by contrast, can find such planets easily. The Earth itself, in transit, reduces the amount of light an observer would see from the sun by about 0.01%. That is well within Kepler’s range.


과거 15년 동안 태양이 아닌 다른 별들에도 주위를 도는 행성이 있다는 사실이 일반적이라는 것을 밝혀왔다. 주위를 도는 행성에 의한 모성의 깜빡거림을 찾은 결과 400개 이상이 확인되었다. 하지만 Kepler에게 이러한 행성을 발견하는 것은 쉬운일이다. 지구 자신의 태양 면 통과시 태양에서의 관찰자가 볼수 있는 빛의 양을 약 0.01% 감소시킨다. 이는 충분히 Kepler가 감지할 수 있는 범위에 있다. 



In fact, the planets Kepler has found so far are significantly larger than Earth. Four are a little bigger than Jupiter, the largest planet in the Earth’s solar system, and one is about the size of Neptune, the fourth-largest. They also have much shorter orbits, ranging from 3.3 to 4.9 terrestrial days. Neither of these facts is surprising. Even using the transit method, big planets are easier to spot than small ones, and to be sure that a flicker in brightness is caused by a planet rather than some property of the star itself, it must occur at regular and predictable intervals. Hundreds of flickers that might have been caused by planets with longer orbits have been seen, but have not yet been confirmed as transits.


사실, 지금까지 Kepler가 발견한 행성들은 지구보다 훨씬 크다. 4개의 행성이 태양계의 가장 큰 행성인 목성보다 조금 컸으며, 한개는 4번째로 큰 행성인 해왕성만한 크기였다. 그들은 또한 매우 짧은 궤도를 가졌는데, 지구에서의 3.3일에서 4.9일 범위에 있었다. 이러한 사실들은 놀라운 것이 아니다. 행성면 통과 기법을 사용하더라도, 커다란 행성이 작은 것들보다 발견하기 쉽고, 반짝임이 그 별 자체의 어떤 속성에 의한 것 보다는 행성에 의한 것이라는 것을 확신하기 위해서는 규칙적이고 예상할 수 있는 간격으로 일어나야 한다. 행성들에 의해 유발될지 모르는 긴 궤도를 가지는 수백개의 반짝임들을 찾아냈지만, 아직 행성 면 통과 기법을 통해 확증하지는 못했다.


A short orbit means that the planets in question are much closer to their stars than Earth is, and thus much hotter (1,200-1,650ºC), as well as being larger. But they are not as hot as the most peculiar discoveries Kepler has made. These are two planet-sized objects that are far hotter (at 12,000-13,000ºC) than their distances from their parent stars suggest they should be. That means they are giving out energy of their own, yet they are too small to be stars. One theory is that they are youngsters, giving off heat as they collapse inward due to the pull of their own gravity, but nobody knows for sure.


짧은 궤도는 해당 되는 행성들이 그들의 별에 지구보다 훨씬 가까이 있고, 또 그 결과 매우 뜨거울 뿐 아니라 (1,200-1,650ºC) 거대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하지만 그들은 Kepler 고유의 발견 대부분보다는 뜨겁지 않다. Kepler는 모성과의 거리를 고려했을때의 수치보다 훨씬 뜨거운(12,000-13,000ºC) 2개의 행성 크기의 물체를 찾아 냈다. 이것은 그들이 별이 되기에는 너무 작지만, 자신이 가지고 있는 에너지를 스스로 방출한다는 것은 의미한다. 한 학설은 그들이 스스로의 중력 때문에 내부로 붕괴하며 열을 발산하는 젊은 별이라 하지만, 아무도 확실한 것은 모른다.  


None of these discoveries favours the underlying reason why planet-hunting is such a popular sport—the hope, so often fictionalised, as in the recent film “Avatar”, that one day a life-bearing planet will turn up. For this to have a chance of happening, more numbers will have to be crunched, and planetary atmospheres analysed for signs of oxygen. The hunt, however, is on in earnest. If Earth-sized planets are out there, they will soon be found.


이러한 발견들이 왜 그렇게 새로운 별을 찾아내는 것이 인기있는 스포츠인지를 설명해주지는 못한다. 그 희망은 어느 날 생명이 살고있는 행성이 나타나게 되는 최근의 영화 “아바타”에서 처럼 자주 영화화된다. 이런 기회가 찾아오기 위해서, 더 많은 숫자들을 처리해야 하고, 행성 천문학자들은 산소의 자취를 분석해야 한다. 하지만 이러한 사냥은 본격적인 궤도 상에 있다. 만약 지구만한 행성이 어딘가 있다면, 곧 발견하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