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에게 욕먹다;;

인터넷이 전국민의 놀이터가 되면서
예전에는 서로의 세계에 대해서 알지 못했던 각각의 세대들이;
어쩔수 없이 서로 부대끼면서 서로를 절대 이해하지 못하게(-_-) 되버렸다… 머 이건 별로 상관없는 평소의 생각이고;

사실 인터넷상의 초딩 (= 말그대로 초등학생이 아니라 성숙하지 못한 행동을 하는 사람) 들을 욕하는 글을 보면서 뭐 이런 사람도 있고 저런 사람도 있고 한거지. 막연히 생각하다가 그런 사람을 직접 만나보니. 정말 초딩이라면 납득이 가긴하지만. 초딩틱한 어른이라면 정말 심각한 문제 일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세대(혹은 집단)간의 갈등이야 머 말할 필요도 없는 것이고. 성숙하지 못한 인격을 가진 수많은 사람들이 그 익명성을 바탕으로 이렇게 커다란 흐름을 이루고 하나의 집단을 형성하면서 질 낮은 문화가 마치 인터넷의 전부, 그들이 네티즌의 대표인 양 행동하는 것을 보면-ㅅ-.. 정말 인터넷 실명제와 나이제한 같은 것을 생각하는 것도 무리는 아닌 것 처럼 보인다.

교과 과정에 “올바른 인터넷의 사용” 이 정말 필요하다니까 -_-;

RIP SLYME – Good job!

기대. 정말 기대하던 RIP SLYME의 베스트 앨범 출시!

뭐, 베스트 앨범이라 해야 거의 들어봤던 노래들이지만
구할수 없었던 싱글 커플링의 숨겨진 좋은 노래 몇 곡을 발견 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흥분하면서 기다려 왔다.

오늘 입수 -ㅅ- (아직은 살아있구나 나우누리!)
내가 나름대로 선곡해서 듣던 선곡과 거의 유사해서
다소 놀라는 중!

역시 좋은 노래를 보는 시각은 일반적인걸까~

몇 곡은 발견되고 몇 곡은 재발견되고!
당분간은 신나는 노래들로 달려줘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