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카모토 마아야 New album~

쇼넨 아리스(?)가 나온지 얼마 안된거 같은데 벌써! 새 앨범이 나왔다!

시간이 지날수록 새로운 아티스트를 발견한다. 쪽 보다는 좋아했던 아티스트의 새 음반을 수동적으로 기다리는 편이 월등히 많은데. 역시 사카모토 마아야도 후자의 대표격이랄까. 늘 새 음반은 기대하면서 받아서 당분간 즐겨 듣게 된다.

이번 앨범도 10년전부터 여전한 목소리의 여전한 상쾌함이지만 아쉬운점이라면 칸노 요코 프로듀스가 아닌; 완전한 J-POP 스러움. 역시 사카모토 마아야 – 칸노 요코 콤비가 최고라고 생각하는 나에게는; OTL

4번트랙 무한반복 중.

3년만의 중간고사 소감!

공부하는 법을 까먹지는 않았을까? 했지만 20년동안 공부하던게 어디 가겠어;

몸이 기억하고 있는 공부방법은 여전히 시험기간만 되면 발동을 해서 나름대로 애썼는데. 그래도 다시 느끼게 되는 몇 가지 점들을 적어보자면~

1. 연습문제는 평소에 미리 풀어서 해답을 저장해 놓자. 시험기간에는 일일히 풀어볼 시간이 부족할 뿐 아니라 그 귀찮음에 손대기 힘들고 양도 많다.

2. 작년 기출문제는 미리 구해 놓자

3. 수업시간에 강조한 것은 어떤 형태로든 나온다. 수업시간에 집중하고 매 강의 별로 강조했던 몇가지 포인트를 요약해서 시험공부 기간에 집중해야 할 수 있도록 하자.

4. 시험이 가까워 질 수록 아무리 공부해도 효율이 더 안오른다. 미리 90%를 만들어 놓고 시험기간에는 10%에 매진해도 달성하기 힘들다.

5. 공부 내용중, 숙달이 필요한것, 이해가 필요한것, 암기가 필요한것을 철저히 분석해서 나누는 것이 필요하다. 판단 근거는 교수님의 말씀. 연습문제는 숙달이, 증명은 암기가, 설명은 이해가 필요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