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 이사온 이동네는
주변 먹거리가 비싸서..
배가고파지는 4시쯤 먹을 간식꺼리를 찾기 힘든 관계로..
(그동안 던킨 도너츠, 고구마, 강냉이, 컵라면 이용)
패밀리 마트에서 파는 500원짜리 훈제 오징어 다리 구이.
숏다리를 50개 온라인으로 샀다.
내일 온단다.
기쁘다 ^0^
Just a few words, that's enough.
#읽은만큼쓰기 #여행 #생각

새로 이사온 이동네는
주변 먹거리가 비싸서..
배가고파지는 4시쯤 먹을 간식꺼리를 찾기 힘든 관계로..
(그동안 던킨 도너츠, 고구마, 강냉이, 컵라면 이용)
패밀리 마트에서 파는 500원짜리 훈제 오징어 다리 구이.
숏다리를 50개 온라인으로 샀다.
내일 온단다.
기쁘다 ^0^
회사가 이사를 가게 될듯한데..
아마 방배 or 역삼이 유력.
드디어 러쉬아워에 만원 지하철에 낑겨서 출퇴근을 해야하는것일까.. orz
스쿠터를 하나 장만할까.. 생각중인데 강남대로에서 타구 돌아다니면 좀 위험할꺼 같기도 하고 헬스클럽은 얼루 옮기지.. 이래저래 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