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F의 디자인 패턴이랑 COM BIBLE. 두권 구입.
책 사는데는 돈을 아끼지 말라. 어쩌구 하는 등의 지식습득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말이 있긴 하지만, 인터넷으로 검색해서 얻을 수 있는 지식의 양이 이미 책의 활자화된 지식을 뛰어 넘어버린 이상에야 -ㅅ- 그렇게 자주 구입할 필요는 없을 꺼 같고 가~끔 구입하는데 요즘이 그때가 된것 같아서 사버렸다.
GoF는 리팩토링, TDD등의 책을 읽다가 보니 이런 개발 방법론 류의 책의 기초부터 흝어보고 싶어서 구입을 한 것이고, (또 복학해서 배우는 책을 봤더니 어느 정도 상통하는 부분이 있기도 했다.)
COM BIBLE은 예전부터 COM 책을 하나 사야겠다 생각했는데, 적당한게 없어서 DCOM 책 이런거만 보다가 ActiveX 컨트롤 사용하는 것도 익숙치 않고 해서 좀 쉬운 책을 고르니 저거밖에 없어서 구입.
강컴에서 마일리지를 꽤 쌓아놨었던지 13000점 가량 사용하고 할인 쿠폰 2000원 쓰고 배송료 무료 처리 하니까 30000원에 두권을 구입할수 있어서 만족.
역시 두꺼운 책을 쌓아놓기만 하면 안되겠고 복학하기 전까지 한번 흝어보는 것이 목표다. 정말 얼마 안남았구나;
이 책에서 보고 저 책에서 봤던 지식들을 구슬로 목걸이를 만들 듯이 시간에 흐름에 맞추어 하나하나 꿰어가는 재미가 있다. 또 이래저래 아는 척 할수 있는 지식이 풍부한 것도 장점의 하나.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먼나라 이웃나라 유럽편을 글로 풀어 적어 놓은 듯한 느낌이 난다고 할까. 하지만 조금 더 작가의 생각이나 느끼는 감정등이 풍부하게 표현되어 있어서 단지 사실만을 전달하는 역사나 전기류의 책과는 사뭇 다르다. 나중에 다른 책을 읽거나 지식을 습득할 때 이 책을 참고하면 그 전후 좌우, 배경, 그리고 결과까지 어느 정도 길잡이 역할에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 개인적인 평점 4점~ (5점만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