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찍 일어나기 연습중.

 11월부터의 야심찬 계획은.

 6시에 일어나 6시 30분에 영어학원가서 8시 30분까지 수업 들은후, 9시에 출근하기.

이다.

 내 인생 수면의 암흑기였던 고3 시절에도 12시 30분 취침, 6시 30분 기상으로 6시간 수면을 지켰으니..
 
 6시에 일어나기 위해서는 12시에는 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한달이 남았지만 적응기간을 고려해 어제부터 스타트를 끊었는데..
(특별히 11시 50분정도에 누웠다)

 오늘 아침 8시 30분에 일어났다. -_-

 (고무줄 처럼 한쪽을 당겨도 반대편에서는 별 반응이 없다)

 .. 사실은 9월 한달 내내 8시에 알람 맞춰놨는데..

 역시 한달 내내 누르고 8시 30분까지 잤다 -_-

 과연 기상시간을 2시간 30분 앞당길수 있을것인가!

대화

“나는 별로 오래 살 마음 없어. 결혼하고 싶은 생각도 별로 없고, 아이도 물론 안가질꺼야.”

“나는 일단 100살까지 살아보고 그때 50살을 더 살지 결정할꺼야.”

“그렇게 오래 살아서 뭐하게?”

“나는 치즈 크러스트 피자 한가운데 떨어진 개미 한마리야. 정작 원하는건 바깥의 치즈맛인데. 이것저것 토핑에 이끌리다보니 가는데 시간이 너무 오래걸려. 하나하나 다 맛보기에는 100년도 짦아.”

젠장. 낭패닷.

옷을 샀는데..

집에 와서 입어보니 너무 크다 -_- (입어보고 살껄)

대략 100 입으면 맞는데.. 파자마 수준;;;;;

바꾸러 가면 왕복 2시간인데..


아참, 또 하나 낭패.

오늘 친구를 만났는데..

“너, 회사에 취직한 이후로 성격이 많이 변한거 같아..”

라는 소리를 들어서 Positive Negative를 물었더니.. 묵묵부답.

스스로의 변화는 다른사람이 보는것이 가장 정확하기에..

걱정되기 시작했다.

더 밝고 유쾌하게 살자!

빠리바게뜨 참께 그리시니

맛있는 빵(?) 발견!

회사에 놓여있길래, 처음에는 빼빼로 비슷한 아류작일 것으로 생각했으나..

먹어보니, 맛있다!

약간 바게뜨 필도 나는것이, 고소하기도 하고.

더 좋은건 입에 물고 빵 자체에는 손상을 끼치지 않은 상태로 맛만 볼수 있다는 거다~

한 개를 15분간 먹을수도 있을듯;

바게뜨와 생크림을 찾아냈을때 처럼, 여기도 환상의 조합을 찾아내야 겠다.